폼트레일러 시공
고정식 설비 설치가 어려운 현장을 위한 이동식 폼트레일러의 제작, 납품, 현장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주)제이엠시스템즈는 폼탱크를 고정식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을 위해 이동식 폼트레일러를 제작·납품하고 현장 시공까지 일괄 진행합니다. 폼트레일러는 포소화약제 탱크와 이덕터, 호스릴 등 포소화에 필요한 장비를 하나의 트레일러 위에 구성한 이동식 설비로, 차량으로 견인하여 필요한 위치까지 신속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규모 부지나 공정이 자주 바뀌는 산업 현장, 배관 매설이 곤란한 임시 현장 등에서 고정식 설비를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폼트레일러의 유형
현장에서 사용하는 폼트레일러는 크게 박스형과 드럼형으로 구분됩니다. 박스형 폼트레일러는 약제 탱크와 부속 장비를 견고한 박스 프레임 안에 배치한 구조로, 외부 충격이나 기상 조건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며 다수의 인력이 동시에 작업하는 대형 현장에 주로 적용됩니다. 드럼형 폼트레일러는 원통형 드럼 탱크를 트레일러에 탑재한 형태로, 상대적으로 가볍고 이동이 간편하여 좁은 진입로나 임시 작업 구역에 투입하기에 유리합니다. 이 밖에도 피레보(FIREVO) 계열의 이동식 폼트레일러처럼 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된 제품을 도입해 현장 특성에 맞는 구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장 용량, 견인 방식, 부속 장비 구성은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실측 후 결정합니다.
주요 사용처
폼트레일러는 고정식 포소화설비를 설치하기 어렵거나 아직 설치 전인 현장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터널 공사 및 유지관리 현장에서는 화재 발생 시 진입로를 통해 폼트레일러를 신속히 투입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으며, 산업단지나 물류센터처럼 부지가 넓어 소화설비가 미치지 못하는 구역이 있는 경우에도 폼트레일러를 이동 배치해 대응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공사 중인 임시 현장, 행사장, 위험물 취급 작업이 단기간 진행되는 구역 등에서도 상시 설비 없이 필요한 기간 동안만 포소화 대응 체계를 갖추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이동성의 장점
폼트레일러의 핵심 가치는 이동성에 있습니다. 고정식 설비는 한 번 설치되면 위치를 바꾸기 어렵지만, 폼트레일러는 차량으로 견인해 필요한 구역으로 옮길 수 있어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역에 우선 배치하거나, 공정 진행에 따라 위험 구역이 이동하는 현장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폼트레일러로 여러 구역을 순환하며 대응할 수 있어 각 구역마다 별도의 고정식 설비를 구축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투입을 통해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납품 및 시공 절차
폼트레일러 도입은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한 여건 확인에서 시작합니다. 현장 면적, 진입로 폭, 견인 차량 보유 여부, 필요 저장 용량 등을 확인한 뒤 박스형 또는 드럼형 중 현장에 적합한 유형과 부속 장비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사양이 확정되면 트레일러 제작 및 약제 탱크, 이덕터, 노즐, 호스릴 등 부속 장비를 조립하고, 완성된 폼트레일러를 현장까지 운반하여 인계합니다. 인계 시에는 조작 방법과 점검 사항을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정기 점검 일정을 함께 협의해 설비가 지속적으로 정상 작동하도록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폼트레일러는 어떤 현장에 적합한가요?
A. 고정식 설비 설치가 어려운 터널, 대규모 산업 부지, 임시 공사 현장 등 이동식 대응이 필요한 곳에 적합합니다.
Q. 박스형과 드럼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박스형은 견고한 프레임으로 장비를 보호해 대형 현장에 적합하고, 드럼형은 가볍고 이동이 간편해 좁은 진입로에 유리합니다.
Q. 폼트레일러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저장 용량과 부속 장비 구성에 따라 다르며,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사양을 확정한 뒤 정확한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Q. 견인 차량도 함께 제공되나요?
A. 트레일러 견인에 필요한 차량 사양은 현장 여건에 맞춰 안내해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상담 시 확인해 드립니다.
Q. 시공 후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인계 시 조작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 이후 정기 점검 일정을 협의해 설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립니다.